2010 뮤턴트 변종 바이러스가 공격했다 어쩔~~ 공포, SF영화

 

 2010 뮤턴트 변종 바이러스가 공격했다  

 

 

어쩔~~ 공포, SF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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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95분짜리 공포 SF 영화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이고요.
프랑스에서 만든 영화네요.
네티즌이나 기자 평론가 평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이 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제 생각에는 시대가 급변하면서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이상한 바이러스들이 진화하고 있는데요.
현실의 반영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아니 최근 메르스나 지카바이러스, 계속 없어지지 않는 구제역등등 다양한 바이러스들의 진화는 인류를 위협할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뮤턴트 줄거리
감독은 데이빗 모렛, 엘렌 드 푸제롤레, 프란시스 레노드, 마리 등 출연진이 열연한 영화.
사람들이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돌연변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 소니아 의사와 마르코는 감염지역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죠.

 

마르코가 그만 감염되어 버립니다.
마르코는 소니아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이가 감염된 사실을 알자 돌연변이가 되지 않도록 힘을 씁니다.
하지만 마르코의 병은 점점 깊어만 가죠.
그러던 중 소니아는 계속 노아기지에 연락을 합니다.
응답이 없는 노아기지~!!!

 

소니아는 어쩔 수 없이 마르코를 방에 격리시키고 찾아 나섭니다.

모든 뮤턴트 줄거리를 다 이야기 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라고요.

 

청소년 관람불가인 만크 공포스러운 내용이 좀 강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뻔한 스토리라는 평도 있었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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