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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관련 채널을 통해 보는 워킹데드 시즌4 6화 리뷰 입니다.
6화에서는 인간 가버너 이야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요즘 워킹데드에 푹 빠져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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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미드예요.
어리여자 아이를 보고는 자신의 귀여운 딸 페니가 떠오르는 딸바보 아빠.
어린 여자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녀를 또 망쳐버릴가 걱정이 앞선 가버너는 그 여자를 떠나기 위해 결심을 하지만, 결국 한 가족이 되어벌비니다.
그리곤 그녀를 안심시키는 가버너.
이게 결말 장면이였는데요.
아마 그 아이를 자신의 딸이라고 여기고 살겠다는 다짐인 듯 합니다.
새로운 딸 메간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회가 궁금해 집니다.
이상 워킹데드 시즌4 6화 리뷰 간단한 결말 ㅎ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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